잘생기고 못 생기고는 개취라 존중해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약간은 선이 잇을 것 같은데
조인성은
솔직히 뭐가 잘생겻다는 건지
도저히 수긍이 안 가는 얼굴이에요.
잘 생겻지만 내 취향 아니야와
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황정민이 연기는 잘하지만
잘생긴 건 아닌 것처럼
제게 조인성은
황정민보다 조금 나은 정도지
잘생긴 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데 초미남 칭찬 보면 거부감 확 생겨요.
동백꽃 필무렵 드라마에서
공효진 보고 엄청 미녀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게
정말 거부감이 심해
몰입이 안 될 정도였던 것과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