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얼마전에 분식집을 오픈해서 오픈멤버로 홀,주방일을 도와주다가 직원들과의 마찰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결혼하고 전업으로 있다가, 막 도와주니 나름 열심히 힘들게 최저임금보단 적게 받고 도와줬는데...
사실 분식집이 일이 많은건 아는데
주방장, 보조이렇게 굳이 나눌필요가 없는 파트인데
이번에 새로운 사람이 와서 2주정도 근무하다가 자기랑 맞지 않는것 같다고 그만둔다고 해서
제가
"""여긴 작은데인데 서로 같이 이일저일 해야지. 매출 하루 꼴랑 백정도 나오는데서 주방장일만 고고하게 하겠다고하면 어쩌냐고 """"
언니가 이야기를 듣더니 나한테 갑자기
"""어휴!거기서 일할때 일도 제대로 못하더니 아직도 가게가 어찌 돌아가는 파악도 못하고 저런말 하고 있네!!!"""
그말듣고 너무 황당해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평소에 언니,오빠랑은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저랑 매번 부딪히니 저에겐 말을 잘 안하고 둘이 다 의논하고 결정해서 기분도 안좋은데
제 말투랑 마인드가 문제인건지...
화가나서 죽겠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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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친언니에요.
올케언니는 가게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부딪히는 일이없어요)
일은 이미 그만두었는데 제가 궁금해서 가게상황을 물어보게 되다가 다툼이 생겼어요.
저도 이제 신경쓰지말아야겠죠
메인주방이모가 그만둔다고 해서 트러블이 생겼는데 제가 그만두고 나서 잘하고있다고 하네요.
하루평균매출이 150-200이고 단체주문있을땐 새벽3-4시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