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옷을 잘 입는편이라 50대인데도 스타일은 자신있거든요. 그저께 퇴근하고 버스 기다리는데 바람이 불고 춥길래 잠시 피신하고자 백화점에 들어갔어요. 버스 도착 시간이 10분이길래 그 시간만 눈으로 휘리릭 보는데 전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헤어에서 절망감을 느꼈어요. 가늘고 엉성한 머리숱이 어쩜 ... 그냥 할머니네요. 아직 자세는 곧고 팔 다리 길어서 옷 발은 좋아요. 그럼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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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03. 07 19:28
원래 옷을 잘 입는편이라 50대인데도 스타일은 자신있거든요. 그저께 퇴근하고 버스 기다리는데 바람이 불고 춥길래 잠시 피신하고자 백화점에 들어갔어요. 버스 도착 시간이 10분이길래 그 시간만 눈으로 휘리릭 보는데 전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헤어에서 절망감을 느꼈어요. 가늘고 엉성한 머리숱이 어쩜 ... 그냥 할머니네요. 아직 자세는 곧고 팔 다리 길어서 옷 발은 좋아요. 그럼 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