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간 난감한상황..

집에서 걸어서 5분좀 넘는거리에 수영장이 있어서 자수를 주말에 가는데

애잠깐 남편한테 보게하고 오늘 오전에 갔더니만 거기서 저랑 10살정도 차이나는 직장상사(남자) 그아내분

마주쳤네요;; 

인사를 안할수도 없고 최근에 저사는데 쪽으로 이사왔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수영장에서 마주칠줄은;;

하필 오늘 원피스 수영복치곤 많이야한 졸린(앞에도 왁싱좀 해야하고 뒤에 엉천도 많이 야박한..) 수영복..강습땐 입기뭐하고 자수때나 입는거 입고있는상태에서 더 민망했네요;

샤워할때 거기 아내분도 뭔가 좀 어색했던지 옆에서 아이고 엄청말랐는데 몸이 엄청 근육질이세요 뭐 이런말하면서 어색함 달래보려하긴했는데..

여튼 수영복입은 모습 노출하긴 좀 뭐한 상대니

수영장 옮기는게 낫겠죠? 다른데는 차로한 30분가야하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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