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홍매화를 몇년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시기를 맟춰
시간이나서 잠깐 보러 왔어요
근데 바람이 엄청 불어서 추워요
패팅 입고 왔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음...
올해 홍매화는 이번주초 80% 개화해서
주말인 지금은 많이 진곳도 있고
어쨌든 절정은 지난듯 해요
그래도 아직은 많이 남아 있어서
짧은 코스지만 한바퀴 돌고
시간이 남네요
1시쯤 도착해서 웃장에서
국밥에 서비스로 나오는 수육 먹었어요
근데 국밥 국물 베이스가 닭육수일까요?
맑은 닭육수 맛이 나서...
국밥은 나쁘지 않았지만
순대국밥의 살짝 꼬리한 맛을
좋아하는 저는 나쁘지 않은 정도였고요
또 이동합니다~~
봄이 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