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교수님이 감사하게도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주셨어요.
대통령님 PCI 연설문 중에 멋진 구절이 있어 추가로 덧붙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가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오직 '높은 문화의 힘'이고 문화의 힘은 상대를 포용하는 도덕적 힘"이라며 "진정으로 강한 나라는 물리적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우위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는 용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06151?sid=100
文, 美·이란 전쟁에 "무력 최대한 억제하고 평화적 해결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미국·이란 전쟁을 두고 "국제사회는 무력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외교·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태평양세기연구소( Pacific Century Isntitute·PCI )가 주최한 만찬에 주빈으로 참석해 "무력 사용은 무고한 희생을 낳고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오히려 평화와 안전을 더 크게 위협하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우리가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오직 '높은 문화의 힘'이고 문화의 힘은 상대를 포용하는 도덕적 힘"이라며 "진정으로 강한 나라는 물리적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우위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는 용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자"고 했다.
최근의 국제 관계에 대해선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대립과 증오의 목소리가 커지는 엄중한 시대를 살고 있으며, 보편적 협력의 질서가 무너지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다시 '대화를 통한 평화'와 '포용과 협력' 이라는 근본 가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 멋진 연설문입니다.
세계평화의 negotiator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