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직장동료인데,
남편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해요.(50살)
스테이크 대접하고싶다고 꼭 저랑 식사하고싶다고 초대를 했대요
아. . 저는 남의 집 가는거 부담스럽고 입고 갈 옷도 없어서 싫은데
저랑 남편만 초대했다는거예요.
이 부부가 미국에 살다와서 집 초대해서 고기궈주는거 좋아한대요
오늘 저녁인데
뭘 사가야할까요? ㅜㅜ
너무 가기 싫은데 다른 사람없이 우리 둘만 초대해서 남편만 보낼수도 없고. .
암튼 간다면,
빈 손으로 갈 수 없잖아요.
스테이크 먹는다니 와인을 사갈까하니 준비돼있대요.
집 근처가 꽃시장이라 꽃바구니와 케이크 살까요?
케이크말고 딸기 사갈까요? 딸기 요즘 맛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