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추구미와
잘하는 것이
거리가 너무 멀어요
운동 못하는데
잘한다고생각해서
자꾸 어려운 길을 가고
가서 무시당하고요
극복안되는데 될수있다고믿고 계속 시도하는데
안되니까 또 자괴하고 무시당하고
그러면서 그 굴레에서 인격형성에 부정적인 영향민 받아왔어요
조용히 잘하는거 하고 살면 타격없는데
자꾸만 희한한 도전을 해요
재주없는데 자꾸 축구동아리를 들고요
제가보기엔
뻣뻣한 중년아저씨가발레를 하는 것처럼
철인 삼종경기 선수가 요가대회 나가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결이맞지않는 거 같아요.
그하는 건 좋은데 잘 못하니까 무시도당하고 갈등도 빚고 (몸싸움하니까 어쩔수없죠) 성격도 점점 이상해지기도해서
이번에는 축구하지말라고했는데
기어코 대학에서 또 축구동아리 들어간대요
덩치도 작아요.
근성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기분나쁜 얘기 속상한 얘기를 다 저에게해서
(남자애 같지않고 파워F라 하소연 속풀이 수다 이런게너무 중요한 남자애에요)
애 20살 되는동안 노심초사
학폭 직전상황 힘들었는데
또 몸싸움하는데 들어가겠다니 돌아버리겠어요.
무슨 추구미일까요.
동아리를 하든말든 그냥 말을 말던가 와서 다 이야기하고 저는 돌처럼 들어주고 피드백안하길 바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