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신데 치매센터 다니시다 며칠 집에 계시는데 하루종일 시끄러워요
아침은 tv 보며 갖은욕설 하는 소리에 깨구요
아이구 허리아파,, 배아파, 오줌마려 , 후우~ 하아~ 각종 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목소리는 쩌렁쩌렁해서 안들릴수가 없고 각종 위생 문제는 견디겠는데
소리 안내시면 안되냐니까 저더러 소리 지르십니다
그저 감정 기복으로 대응할뿐 예전의 엄마가 아니에요 서운함과 기분나쁨을 못참아요
같이사는 식구들에게도 미안한데 나역시 저리 늙을까 무섭습니다
종일 화가났다가 죄책감이 들다가 저도 널을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