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날 짓만 계속 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요?

어쩌다보니 유전자 몰빵이라 

큰애는 공부를 잘 못하고 

작은애는 공부를 잘 합니다. 

둘 키워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애 둘 중 하나만 공부를 잘해도 

사실 나머지 한 아이에 대한 기대나 집착은 많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큰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강요나 기대를 내비치질 않았어요. 

그냥 잘하는 것이 있겠지... 하면서 냅두는데요 

문제는 작은 애가 공부를 잘하는 것에 대해서 슬슬 질투하고 

동생을 괴롭히는 방식으로 질투를 나타냅니다. 

공부하고 있는 아이를 괜히 찝적거리거나 

책을 덮어버린다던가.. 

도저히 중학생이라고 보기힘든 유치하고 사소한 장난을 걸면서 

심술을 표출하는데요. 

전혀 잘못을 하지 않은 동생, 

먼저 도발한 형.. 

형을 혼낼 수 밖에 없는데 

혼내면 공부로 인한 차별이다, 편애다 생떼를 씁니다. 

공부는 본인이 하기 싫어 안한 건데.. 

정말 힘듭니다. 

억지로 하라고 한 적도 없고 

못했다고 나무란 적도 없습니다. 

잘하는 동생 괴롭히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또.. 댓글에느.. 알게 모르게 차별했을거라고 그러시는 분들 있을텐데요.. 

정말로.. 저희는 공부에 대한 어떤 압박이나 기대도 하질 않습니다. 

아예 어릴때부터 성향이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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