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6학년이에요.
독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독서학원에서도 재미있다면서 한국단편소설 포함 다양한 책들을 읽어요.
2시간을 꼬박 집중해서 책 읽는 아이에요.
근데 글쓰기를 너무 못 해요.
예를 들어... 벙어리 삼룡이를 읽었어요.
독후감 쓴 걸 보니 "삼룡이가 불쌍했다. 주인은 나쁘다. 저렇게 나쁜 주인이랑은 같이 있기 싫었을 것이다."
이렇게 써놔서 충격이에요.
책을 많이 읽으면 글쓰기 능력도 향상되는거 아니었나요?
이게 다른 건지, 아니면 저희딸의 독서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독서, 글쓰기 교육하셨던 경험을 나눠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