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막내 타지로 보내고 맘이 너무 힘들다고했던 애셋엄마인데
아직도 좀 힘드네요 눈물은 좀 덜나는데 아직도 정신이 멍한거처럼 집중이안되요..
일하고있는데도 중간중간 멍해지고 일끝나면 기운도없고 입맛도없고 막내랑 통화하면 안심은되는데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그립고 아련하고.... 저도 제가 이럴줄몰랐어요 이렇게 힘들줄...애셋키우면서 아 혼자있고싶다 진심...애들 다 독립했다는 말들으면 시간도많고 여유롭겠다 부러워했었는데 생각과달리 제맘이 통제가 안되네요 자꾸 가라앉고 아무의욕도 안생기고....
하....빨리 시간이 지나 이맘이 좀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오후에 올껀데 벌써 일요일오후가 슬퍼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