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자신도 좀 당혹스러운 거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재취업은 힘들구요.
저는 직장을 아직까지는 다니는데 거의 최저임금 받는거라 경제적으로 큰 도움은 안됩니다.
생활하는데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않을듯 합니다. 학비를 줄 자녀는 없어서요.
저 출근하고 집에 혼자서 있을 남편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립니다. 자신의 의지로 그만둔것도 아니라서요.
은퇴후 두분이 어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고
남편한테 혹시라도 상처가 될만한 조심해야 하는 말이나 행동들 조언부탁 드립니다.
남편 마음도 어찌 위로를 해야 하는디도 잘 모르면서 한편으로는 월급이 안들어 온다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걸 보니 제가 좀 속물이긴 한가봅니다.
조언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