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긴해도 50후반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부모님은 남아선호 심해서
딸이라고
사랑도 재산도
별로 못 받으니
나도 도의적 효도정도만 했고.
남편도 성격 이상해서
이혼하고 싶지만 그냥 쇼윈도부부.
최선다해 키운 성인된 딸 둘도 성격 이상해서
앞가림도 못하면서
기분나쁘면 부모에게 욕이나 해서
정뚝떨이라 피해 다니고
나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 나와 대기업
다니다 전문직 남편 만나 결혼해서
좋은 인격과 성품 가지려 노력하며
열심히 인생 살았는데
지금 현재 삶은
주변 가족들이 너무 실망스럽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떻게 이 삶을 계속 살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