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전에 살짝 저만의 단타기법
국내주식 미국주식 단타하는 방법을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볼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되로주고 말로 돌팔매 맞을짓이란걸
깨닫고는 그냥 깨갱 하려구요 ^^;;
혹시 기다려주신분 계시다면 너무 죄송하구요
이건 김치처럼 재료 다 갖다줘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아까 제가 댓글중에 등락폭이 심한 주식이 힘들면
이런 주식도 괜찮다 권한적이 있는데
어떤분이 그 속썩이는 주식을 어찌 권하냐
고수가 아닌것같다 뭐 이런 말씀을 주셔서
10만원에 물린건 그분 사정이시고
지금 4만원정도의 어제는 3만원대인 주식이
저점에 사두면 완만하게 올라서
전 재미를 나름봤고 차트만 봐도
3만원대 이하로는 떨어진적도 없고
퇴출가능성도 없기에 알림설정만 해두면
3~40%는 먹는 쉬운 종목일거라고
심장떨리는 부녀자들에겐 딱이다 권한건데
정말 달을 보라는데 왜 자기손가락을 보는지
그래서 결론은 자기 얼굴 침뱉을 짓은 하지말자
이렇게 결론 내렸구요 주식에 정답이 어딨겠어요
전 10년넘게 주식했고 코로나시점부터는
단타만 해왔는데 그때가 가장 성적이 좋았고
어찌보면 폭락장만 노리는 사람일지도요
이것도 참 얄미울수 있는데
어제 하한가 가는 종목만 들어가서
저도 속으론 살짝 떨렸지만
오늘 시작부터 20%로 출발하니
역시 단타가 가장 짜릿하고 만족감 크더라구요
사실 40대 후반 이 나이에 직장이니 자격증이니
언제까지 노동도 구직도 계속할수도 없고
이 방법말고는 진짜 더 어려운 노동은 지긋지긋해
악착같이 나름 살벌하게 열심히 해왔고
마치 폭파범 마유미처럼 언제든지 잘못되면
뛰어내릴 각오로 단타를 ㅋㅋㅋㅋ
(자살한다 그런 얘기아니고)
단타하다 순간 잘못됐다 싶음 눈물을 머금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듯 손절한다는 얘기구요
끝까지 추락하는 비행기에 남으면 결국 죽지만
뛰어내리면 살수도 있으니까
조짐이 수상하면 2~30
10분만에 70도 손절하구
그렇게 배워왔더니 주식꼬라지가 이젠 보이네요
남편 바람난거 현장잡아 체액검사 해야만 아나요
그냥 육감으로 알수있잖아요
주식도 똑같아요
간단하게 코멘트 하면 주의사항이라고 할까
여러분이 겪고 있는 함정을 피하라는 질문하면
1. 너무 차트니 배열이니 확률과 수리에 집착
(절대값에 함정)
지난번 어떤글에 그렇게 잘하면 왜 300갖고 하냐
3억들고 하지 이렇게 누가 그러던데
이유는 다 아시죠??
3억은 책임질수 없지만 300은 잘못돼도
내 인생에 큰 문제는 안생기니까요
한번에 3억을 배팅해서 단타 가능할까요?
엄청난 부자는 하겠죠
저야 서민 흙수저니까 월급 260벌고 있는데
그래도 300은 내돈 아니라고 생각하고
얼마든지 팍팍 질러서 배팅해요
300만원 5% 떨어져도 15만원이면 손절가능
3억이면 돈만 1500인데
말로는 비율 확률 그렇게 따지지만
이미 1500이라는 절대값에 벌벌떨고
못빠져나오는 거에요
2. 왜 꼭 빨간색에서만 수익을 찾아요??
자꾸 빨간색 불켜지는 + 장에서 주식을 사니
결국 오래못가고 쓰러지는 거임
단타는 가능하지만 누구나 빨간불에 사니
세력들은 고걸 알고 팔아서 폭락시킨다는
그러니까 삼성이 8만원 9만원일땐 정작 못사는겨
예를 들어
오늘 현대ADM 같은 경우
그그저께 그저께 20%씩 두번 폭락했어요
엄청나게 왔다기 갔다리 하며
등락폭만 50%
근데 어저껜 이걸 끝까지 하한가 보내네요
이때 의심해야 하는거에요
너무 내리면 투심이 빠져나가고
이러면 회사도 세력인 주포도 결국 손해
아무리 잘못된 주식이라도
고의 상폐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보통 두번 하한가에선 반드시 오릅니다
그땐 네이버주식 토론 후닥 들어가서
큰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오래하다 보면 일부러 저리 떨구는게 느껴져요
아마 나름 고수들은 대략 보이실거에요
지난번 2번 하한가 맞은 휴림로봇처럼
종가배팅이나 다음날 마이너스로 내리다가
멈추면 진입을 하는거죠
저의 경우는 느낌으로 알수있어 왕창 사는데
근데 초보자들은 분할매수 하길 바라구요
10% 내려가도 전혀 두려움 없어요
2번 하한가에 10% 마이너스
이번에도 두번 폭락에 + 하한가
근데 현대바이오도 똑같이 하한가
어제 두개를 다 사뒀지요
150씩 200씩 ( 300인데 번돈이 50 있어서리)
그러면 간단한 식사되는거죠 ^^
3. 주식 초보거나 아줌마들 계좌 몇개인가요?
혹시 달랑 1개로 한다??
이건 필패에요 절대 성공할수 없다
이말 쓰고도 얼마나 태클이 많이 달릴지
그건 사람마다 틀리다 방식이 틀린데
계좌갯수가 무슨 상관?? 이럴듯 아우 짜증
여러 증권사를 하라는게 아니고
한 증권사에 계좌 3개 ~ 4개정도는 필수에요
예를 안들어줘도 알수있죠???
그래야 잘못되도 빠져나올수 있고
물을타도 일부는 익절이 가능하니까
희석시켜 손해를 덜보기 위함이에요
4. 우량주는 좋지만 삼성 하이닉스만 ??
우량주를 하는건 좋은데 주식이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만 있는게 아니에요
물론 배울땐 그걸로 하면 좋지만
나름 우량주도 많고 심지어 튼튼하면서
테마를 타는주도 엄청 많아요
이번에 고속버스 개발 이슈로
천일고속이라는 주식은 3만원짜리가
일주일만에 50만원을 넘은적도 있구요
현대일렉트릭이나 현대로템
혹은 한라캐스트 이런 주식도 꾸준히 우상향
오히려 삼성같은게 속썩이지
어차피 두려움에 떨거라면
전 신선하고 저점일때 종목 잡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삼성이나 현대차 하이닉스
이거 많이 속썩였고 10만 앞에서 잘못되서
반토막난지 5년만에 10만 돌아왔으니까
삼성이면 올라간다?
누구나 사는 주식은 엉덩이가 무거워요
어쨋든 패러다임이 바꼈는지
이젠 주식으로 돈이 몰린다니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세력의 먹이감은 되지말고
이득봤음 목표치 채웠으면
미련없이 돌아서자구요
신데렐라처럼 주식단탈라들은
10시를 넘기지 않도록 신경쓰시구요
10시넘으면 잿더미로 되는거 아시죠?? ㅋ
그외 생각나는게 참 쓰고보니 엄청 많은데
나중에 생각나면 조금씩 썰을 풀어볼께요
전원주처럼 90이 다되도록 써보지도 못하고
인생끝날때까지 계속 갖고있는 것도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워렌버핏도 제이피모건도 이재용도
다 팔고 실현수익 챙겨요
방식은 여러가지지만 유한의 생명을
무한의 방식으로 도전 안했음 해요
나도 젊고 가족들도 젊을때 돈이 필요한거죠
커피값 아끼면서 모아봤자
돈의 악령은 절대 한푼도 재미를 못누리게
한다음 골병들게 만든답니다
주식을 하고부터 신이 있구나 느껴졌어요
그럼 여러분 건승하시고요
내일은 젠큐릭스??
이 주식이 눈에 가긴하는데
반짝 13~15%는 오르지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권하는건 아니고 눈여겨 보세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