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대통령 순방 중 대책회의 없어"…총리실 "사실 아냐"
앞서 방송인 김어준 씨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대통령이 순방 중인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 그래서 그 회의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보니까, 그런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켰을 거라고,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 있잖아요. 말하자면 빈집털이"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간 정부 대응과 관련해 "국무회의도 없었다"고 지적한 것을 두고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 순방 중 정부는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오후 비상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
3.1~3.4
)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해 "중동상황 관련 대응현황 및 계획을 집중 점검·논의했다"면서 "그 외에도 재외공관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범정부 역량을 총동원하여 중동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조실은 "각 언론사는 정부활동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가 국민에게 오해와 혼선을 불러온다는 점에 유념하여 국익과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40828?lfrom=cafe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국조실에서 했네요.
오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총리가 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던데 총리가 특정세력에게 타겟이 되어 고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