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3. 05 17:44
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