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애들이 커가는 모습에 자꾸 힘든 때가 생각나요

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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