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나는 솔로 보셨어요?

이번에는 

테토녀 에겐남 특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기수 남녀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강한 것 같아요. 

 

그냥 시청한 걸 생각 나는 대로 쓰면  

 

영수는 자기를 좋아하는 옥순한테 

같이 있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장난이지만... 자기를 좋아하는 순자와 옥순한테 

둘이 경쟁하라고 하고.. 

저는 영수가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겨서 피하고 싶은데

여기에서 영수는 인기남이고.. 잘 생겼다고 해요. 

 

영호는 청국장으로 영숙을 테스트 해보려고 했고.. 

영호랑은 잘 돼도... 

데이트 비용으로 서로 눈치 보고 피곤해 하다가 헤어질 것 같았어요.   

 

영식은 운전은 서툰데 화장을 여자보다 더 잘해서 웃겼고요. 

 

영철은 성인 남자가 그렇게 쑥쓰러움이 많은 게 신기했어요.

저는 그 안에서 (10년 연애를 몰랐다면) 영철이 그나마 그래도 낫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상철은 외모도 괜찮고 

똑똑한 것 같은데 뭔가 한 성격할 것 같았어요. 

 

남자들이 괜찮으면서도 위에 힘든점들도 보이더라고요. 

 

영숙은 영호를 괜찮게 생각했다가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해서 

미워하는 게 맞지요?

정숙의 호감있는 상대를 대하는 법.. 

옥순은 순자랑 경쟁 상태인데 기죽지 않고 삐지지 않는 점이

순자보다 더 나아 보였어요. 

현숙은 대화 할 때 조건 같은 것을 당당하게 물어보니까 

우리나라 남자들은 좀 부담 느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주식때문에 속상해서... 

기분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글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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