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년째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50대 초반입니다.
여초 직장이고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2년 차 30대 후반 동료가(직급은 저보다 밑이자만 동료로 생각합니다.)
저를 많이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도 나름 이유가 있어 저를 싫어하겠죠??
저는 그 사람에 대해 별 생각없이 직장 동료로 생각하며 지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나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는 것을 안 순간 제 마음도 편치가 않아요.
업무상 계속 마주쳐야 해서 표정 관리도 안되는 것 같고~~~
참,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이 있다니...
매일 마주쳐야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처신해야될까요???
그냥 무시하고 나는 내 갈길 간다????
아니면 단도직입적으로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묻고 오해를 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