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2, 1학기 중간고사 과목 형평성 관련 여쭙니다

개학하고 수업 시작하니 교과샘들께서 벌써부터 시험 관련 안내를 해주시네요.

고2 아이를 둔 엄마예요.

 

현 고2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은 문/이과 공통과목으로 수강합니다.

선택과목으로 사탐계열은 보통 윤리, 경제, 정치와 법 등이 있고,

과탐계열은 물리,화학,생명과학 등이 있어요.

 

작년 고2의 경우, 중간고사 때 공통과목만 시험을 봤더라구요. 국어.영어.수학 이렇게 3과목.

 

그런데 올해 '윤리와 사상' 당당샘께서 선택과목 중 유일하게 중간고사를 낼거라 하셨어요. (과학 선택과목들은 중간고사 안본다고 안내함.)

 

그렇다면 윤사를 선택한 학생들은

국, 영, 수, 윤사(4과목)

다른 학생들은 국, 영, 수(3과목)을 보게되죠. 

 

이경우 형평성 문제가 있지 않나요?

시험 준비 과목수가 달라진다는건 

경쟁 조건이 달라지는거잖아요.ㅜㅜ

 

한정된 시간에 4과목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과

3과목을 공부해야하는 학생들.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3과목 공부하는 학생들이 공통과목의 1등급, 좋은 점수를 받는게 유리할 것 같은데. 이런 문제로 학교에 문제 제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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