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체형도 안좋아지고 무릎과 손목도 쉽게 슬슬 아파서
원래도 헬스 중심으로 운동 하다가
작년부터 체형교정에 도움되는 운동을 중점적으로 하고있어요
그중 몸푸는 스트레칭을 계속 했는데
장점은 승모근이 줄고 등살도 좀 줄어든 느낌?
다만 이완만 계속 되니 어느 순간 부턴
그 당시만 시원하고 교정적인 효과는 그닥 없는 느낌이 들어
큰맘 먹고 필라테스 개인레슨+3인 콤비로 등록했어요
무엇보다
헬스를 하고 있어서 40대 중반에 이정도면 됐지 하고 살았는데
웨이트를 하는데 피티를 받아도 자세가 잘 안잡히더라구요.
유산소는 주 5회 정도 30~40분 땀나게
필라테스 주 개인레슨 1회 단체 1회
한달 정도 되었는데
3킬로 그람 감량되었고
평생 안빠지던 종아리 팔뚝 어깨!!! 목!!! 라인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들려있던 견갑과 갈비뼈가 조금씩 안정화되면서
몸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원래 운동 자체는 쉬지 않고 했어서 그런지
자세잡는건 초보치곤 수월하게 한다고 선생님께서 이야기는 하지만
필라테스 할때마다 후들후들
어찌나 내몸이 쓰레기 같은지... ㅋㅋㅋ
무엇보다 우악스럽던 몸 라인이 굵었던 목이 정리된느게 너무 좋네요
40대 이후이신 분들 꼭 필라테스 아니어도 이완과 수축을 교차로하는 교정운동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