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아이

 

어릴때부터 낮잠도 잘 못자고 소리나 냄새에도  예민하고 조금만 아파도 힘들어하는 아이에요. 

남자아이고 운동도 못하는 편이에요. 불안도 너무 높아서 힘들어하고요. 어릴때부터 양육이 힘들었고 지금은 약도 먹고 심리치료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쉽게 바뀌질 않네요 그저께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입학전날부터 잠을

못자더니 어제는 하교후 울더라구요. 수첩을 보니 입시에 관한 내용을 빼곡히 적어왔던데 아마 분위기와 중압감에 마음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밝고 긍정적이고 뭐든 스스로 하는 편이었는데 이런

아들을 키우면서 저까지 불안이 높아지고 결국 제자신을

자책하게 되서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마음을 편하게 먹고 격려해 줄려고 해도 작은일에도 힘들어하고 예민하게 구니 제마음이 자꾸 무너지게 되네요.  중학교때도 시험기간만 되면 결국 아픈 엔딩으로 끝이나고 불안이 높아 성적도 노력만큼 안나오더라구요. 그러니 또 불안해하고.. 

이런 아이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요? 타고난 기질이라 바꾸기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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