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계선 지능이나 자폐를 과외쌤한테는 말해야 하지 않나요?

가끔 과외하다보면 그런 아이들 만나거든요.

자폐성향같은 느낌으로 멍하고 아예 소통이 안됩니다.

내성적이거나 대답 잘 안하는 거랑은 달라요.

아예 사람간 소통이 안되는 느낌이고

잠들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구요.

보통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자더라도

깨우면 약간 머쓱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요.

 

그리고 걍 머리나쁨이 아니고 진짜 심각한 지능 장애 느낌..방금 한 말도 까먹고 한자리 수 연산도 안되는 중고등학생..

이런 경우는 말하고 상의한 후에 수업해야지 않나요?

아무 말씀없으시면 힘들고 성적도 못 올려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 댁네 자녀 지능 검사 받아보세요

이럴 순 없잖아요.

 

기억나는 젤 최강은 라오스 혼혈

전화외서 한국애라고 우기더니 뭐 한국 국적이긴 하겠지만요

암튼 뭔가 진상의 향기가 풍기더니

국제학교를 보내지만 선행은 한국아이들처럼2년선행 3년선행시켜야 한대요

근데 애가 함구증이예요.

절대 아무말을 안해요.

꼭 대답해야 하는 상황에선 손가락을 치켜들더라구요?

참내..내가 하녀인가

이런걸 미리 말도 안하고

 

이 집은 수업안했지만요 암튼 공부 관련 수업 시키려면

이런건 얘기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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