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경계선지능 고1남아인데 저희 가족만 알고
이제까지 주변 친정,시가에도 말하지않고 학교에도 알리지 않았어요 성적,사회성등 조금씩 부족하지만 제가 최대한 도와주면서 지냈는데요
어제 입학식 하고 오늘 고1 첫 등교날 시간맞춰 보냈는데선생님께 아이가 등교 안 했다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아이에게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버스를 잘못탔나,사고가 났나 별의별 생각에 112신고하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통화했는데 얼마후에 아이가 전화를 받아서 물어봤더니 다른반에 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첫날부터 이런일이 있다보니 담임선생님께 아이 상태를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그냥 있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괜히 선입견 가지실까봐 중학교 다닐때는 말씀 안 드렸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