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이익도 손해도 내가 정한다’는 이재명의 오만한 부동산 정책

◇ 박성태> 알겠습니다. 여권과 관련된 또 청와대와 관련된 현안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겠다고 내놨습니다. 부동산에 계속 연일 강한 압박 메시지를 내놨는데 실제 강남 3구나 용산구는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매도부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한동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판 거, 물론 쇼잉일 텐데 정치는 쇼를 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그걸 폄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집 6채 갖고 있는 거 그거랑 대비를 보이기 위한 어떤 정치적인 이런 퍼포먼스겠죠. 
 
그런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이렇게 가장 잘 요약할 수 있는 게 그분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

 

이건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오만입니다. 이런 게 역대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이런 오만이 성공한 적이 없죠. 특히 부동산을 상대로 하는 것은 본인이 국민의힘이 여러 가지로 어렵고 제대로 견제를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 대한 정책은 대통령이나 민주당은 그냥 무시 정책이잖아요. 그러니까 자신감이 뿜뿜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다가 국민의힘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시장쯤은 내 힘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어라고, 그러니까. 
 
◇ 박성태> 시장에 대해서 약간 거만한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 한동훈> 시장을 누를 수 있다는 어떤 이상한 철학을 보인 거예요. 왜냐하면. 
 
◇ 박성태> 그런데 실제 부동산 가격은 좀 내리지 않았습니까? 하락세로 보이는데. 
 
◆ 한동훈> 얼마나 가겠습니까? 저랑 한번 만약에 선택을 한다면 그 얼마 뒤에까지 계속될까요? 
 
그게 진짜로 가능한 거였으면 그전에 노무현 정부나 문재인 정부가 했었던 것 답습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수요를 저렇게 힘으로 억지로 제압하는 것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게 작년 6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스스로 얘기한 공약이었습니다. 왜 갑자기 생각이 바뀐 거죠? 왜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서 정반대로, 그건 본인이 설명해야 돼요.

 

그런데 저는 이 정책이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집을 어떤 경제 행위에 대해서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내가 정한다. 그런 걸 해낼 수 있는 권력은 없습니다. 그런 오만은 결국은 우리 모두를 시장을 교란시키고 우리 모두를 고통에 빠지게 할 겁니다.
 

 

https://naver.me/5Z1YrUrp

 

https://youtube.com/shorts/WARzAKzmlQM?si=7dMuzBSyli6tKpxM

 

 

어제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질문에 답함

 

이재명은 현재 수요억제 정책을 쓰고 있는중

대선때 공약은 인위적인 수요억제 정책 안쓴다고 했음

 

한동훈은 부동산 정책방향이 바뀐것에 대해 이재명이 직접 설명을 해야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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