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문을 열면 닫지를 못해요
서랍장도 마찬가지...
불켜면 못꺼요
로션 뚜껑 다 열려있어요
전기제품 쓰고나면 전원을 못꺼요
방마다 다니며 끄고 닫고가 제 일상이네요ㅠ
뭐 먹고 나면 흔적이 수북해요
책상위가 난장판이예요
남편이 그러고 자식 두명이 같이 그래요
첨엔 안하는거라 생각해서 잔소리했는데
아이들이 크고나니 못하는건가 갸우뚱해져요
아침에 이 세명 나간 자리는 마치 도둑이 든것처럼 옷장 열려있고 서랍장마다 다 꺼내져있어요
이거 adhd인가요?
뭔가를 잘 잊어버리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