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 3월 8일은 '빵과 장미의 날', 제 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노회찬 대표님은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뜻을 이어 1년 전부터 '성평등임금공시제'를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투명하게 임금이 드러나면 그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 평등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2대 국회 최초 '성평등임금공시제' 법안 발의
- 2차례의 토론회 진행, 컨퍼런스 예정
- 인터뷰, 기자회견, 브리핑, 논평
- 금융권 성별임금격차 최초 전수조사
- 국정감사 지적
- - 금융권 자율공시 시행
- 지난 1년간 뚜벅뚜벅 성큼성큼 걸어왔습니다.
제가 대표발의한 성평등임금공시제가 시행되면 어떤 결과, 어떤 효과가 있을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융권부터 자료를 확인하기로 하고 금융권 48개 회사의 자료를 받아 분석했습니다(삼성 계열사들만 자료를 주지 않았습니다ㅠㅠ).
남성 100 대 여성 65. 자료를 제출한 모든 금융 회사에 성별임금격차가 존재했습니다. 직급별, 근속연수별, 고용형태별 분석에서도 성별임금격차가 전반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성평등임금공시제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금융사들이 먼저 '직급 및 성별'을 구분한 평균 보수액을 처음 공개했습니다(아래 기사).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주 목요일(3/5)에는 성평등임금공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해외 사례를 살펴보는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3/6)에는 후속 입법도 진행합니다. 기업 지원과 임금정보공개청구권 등 성평등임금공시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개정안을 발표합니다.
임금이 드러나면 평등이 옵니다. 끝을 보겠습니다.
#시작하면_끝까지_한다
#성평등임금공시제
#세계여성의날
#여성에게_빵과_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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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각 금융협회의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 작성 기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금융사가 '직급 및 성별'을 구분한 평균 보수액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사의 성별 임금격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성평등 임금공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금융 당국이 이를 개선했다.
**기사 전문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finance/6085899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TddRv42KFaajKkKRyzbzEB3nrFtyvLdXSg92dMSXLfgHobngEVTFfp4QrXUuTe5Ml&id= 10000086814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