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분 입학식이 있어선지,
축하겸 가족들이 대다수 네요.
그중 건너편에 단체로 10여명 가족이 왔어요.
90대,70대, 5-60대, 글고 3-40대 가족같은데,
90대는 휠체어에, 70대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계시고,
40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제일 먼저 음식을 가져와서는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이
혼자 먹기 시작하는데, 내 아들이라면 등짝이라도 ㅠㅠ
사위인거 같은데
어쩜 저런지,
요즘 세상에는 자기 먼저가 당연한걸까요?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6. 03. 03 21:42
오늘 대부분 입학식이 있어선지,
축하겸 가족들이 대다수 네요.
그중 건너편에 단체로 10여명 가족이 왔어요.
90대,70대, 5-60대, 글고 3-40대 가족같은데,
90대는 휠체어에, 70대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계시고,
40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제일 먼저 음식을 가져와서는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이
혼자 먹기 시작하는데, 내 아들이라면 등짝이라도 ㅠㅠ
사위인거 같은데
어쩜 저런지,
요즘 세상에는 자기 먼저가 당연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