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감기에 잘 걸리진 않는데
한번 걸렸다하면 진짜 몰골이 말이 아닐 정도로
고생을 해요
그래서 감기증상이 왔다싶으면 초기에 병원에 가죠
이번에도 왔구나~싶어서 병원에 갔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약을 아주 약하게 주셨어요
아주 약한 약은 먹으나 먹지 않으나 별반 다르지 않은가보더라고요
와~~~~~
콧물이 이건뭐...
나이아가라 폭포인줄 알았네요
어쩜 하루종일 풀어도 풀어도 계속 나오고
풀다보니 크리넥스 한 통은 껌이고
코피도 나고
코밑은 당연히 다 헐었어요ㅠㅠ
다시 내원했더니만 처음엔 이러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된 일이시냐고...;;
콧속에다 넣고 콧물 흡입하는거 그거 왜이렇게 아픈가요 아이고~아픈거 참느라 숨도 참고 얼굴에 열이 올라서 얼굴 터지는줄 알았네요
여튼 아주 심한 코감기라며
약을 새로 처방해 주셨는데 역시 약이 좋긴 하네요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같이 멈췄잖아요ㅎㅎ
근데 이 코밑 헐은데엔 뭘 발라야하나요?
아주 그냥 며칠만에 몰골이...
근데 코감기가 심하게 오니 목소리까지 변하던데
콧물은 진짜 많이 줄었는데 이 쉰목소리 쇠소리는
언제 돌아오려나요
이번 감기가 무척 심하게 앓는대요
모쪼록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