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취업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시험 공부하고 바늘구멍 패쓰한다고 힘들었고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직장은 힘들지만 재밌고 그래서 또 남자 만나고 싶지도 않고 대학원도 동시에 다니고 있고 해서..
결혼하고 애 낳고 할 생각이 없다고 하길래
난자를 냉동해둬라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우리 딸이 엄마를 정말 획기적인 여성으로 여기네요 ㅋㅋ
저는 그냥 예쁘고 똑똑하고 뭐든지 잘하는 우리 딸 유전자가 아까워서 한 말이긴 한데
깊은 생각 없이 한 말인데
괜찮은 생각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