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는 19년 정도 했어요. 그전에 한미은행 사고 판적이 있으니 아는분은 연배 나올테죠.
폭락과 하락장이 길어지면 기다린다고 모든종목이 회복하진 않아요. 시총 10위권 종목이었다고 해도 10년전보다 무조건 올라있지 않고요.
하지만 미래가치가 있는 종목은 그냥 들고계시면 돼요.
2000년대 후반을 이끌던 종목이 차,화,정 즉, 자동차 화학 정유 였어요. 지금보면 자동차는 전기차다, 자율주행이다 해가며 매출향상을 거듭해왔죠. 하지만 화학은 중국에 자리를 내 주고, 정유도 opec증산과 미국 셰일가스 체굴 능력 발전으로 쇄락했어요.
결국 미래 먹거리가 될 만한 것들을 잡아놓은 종목들만 가는거죠.
제 생각은 삼전 하닉 1년 이상은 갈테고요,
전력, 원전도 좋아 보여요. 조선은 지금 피크이고 수급이 더 나와주는것을 획인하는게 필요해요.
전원주처럼 20년 30년 미래를 생각해서 묻는건 운이 진짜 좋은거지 그렇게 하긴 솔직히 힘들어요. 예전같지 않게 세계의 기술 패권은 빠르게 바뀌거든요.
지금같은 장은 무수히 있어 왔어요. 이런날 저의 대응은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 봅니다. 물론 단타성 테마주 잡으셨다면 손절 타이밍 잡아야해요. 전 그런 주식은 하지 않아서요.
오늘 저는 환율이 낮아졌을때 바꿔놓은 달러를 일부 원화로 환전하는 것만 했어요.
우량 주식 들고 있다면 너무 겁먹지 말고 관망하세요. 발바닥에서 잡으려고 하지 말고 다시 오르기 시작할때 무릎에서 잡아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