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준입니다”… 길음뉴타운 국평 전세값 11억원
강북 학군지’ 신학기 수요 몰리고
실거주 강화 맞물려 매물 전년比 74%↓
전용 84㎡ 전셋값 1년 새 4억 ‘쑥’
동북선 개통·미아리 텍사스 철거 호재
매물이 줄자 전·월세 가격은 치솟고 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동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롯데캐슬클라시아(2022년 입주·2029가구)’ 전용면적 84㎡는 2월 9일 보증금 10억8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1월 최고가(9억원)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1억8000만원이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같은 평형 매물은 3건으로, 호가는 11억원이다. 지난해 2월만 해도 전셋값은 7억~8억원 수준이었다. 월세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지난해 3월 보증금 6억원에 월세 69만원에 거래됐던 전용면적 84㎡는 1월 보증금 6억원, 월세 12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https://v.daum.net/v/2026030306024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