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정보사령부가 계엄 선포 직전 9개월 동안 이례적인 방식으로 북파 훈련을 한 사실을 파악했던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특검팀은 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북풍 유도용’으로 훈련이 추진된 것으로 의심했으나,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두고 관련 첩보를 입수하는 바람에 수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한다. ‘3대 특검’(내란, 김건희, 채 해병)의 잔여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검팀이 정보사의 외환 의혹을 밝혀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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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했다 https://share.google/qbuwgieCJsqojj9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