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은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생활하고 대학졸업후 타지에서 직장생활중이고
둘째는 집에서 대학다니고 막내가 이번에 타지에서 원룸을 얻어 대학입학했는데.... 맘이 왜이리 심란하고 막내방의 빈침대만봐도 눈물이나네요 원룸으로 짐옮기고 하룻밤자고왔는데 떨궈놓고 차돌리는순간부터 눈물이 나네요...막내라 그런건지 왜이리 맘이 아픈지 지금도 글쓰면서 눈물이나요...하...시간이 지나면 서로 적응이되겠죠? 아이는 오히려 덤덤한데 부모인 저랑 남편만 눈물바람이네요 아이앞에선 울지않았지만....
밤새 잘잤는지 걱정하다가 지금 일하면서도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선배님들 이러다 시간지나면 괜찮아지죠? 괜히 타지로 대학보냈나 너무 후회스럽고 얼마나 대단한데 간다고... 막내얘기만꺼내도 막내방만 들어가도 눈물이나서 넘 힘드네요
저랑 비슷한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