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별이 심했던 친정엄마.
1순위는 무조건 큰오빠.
그리고 둘째오빠와 나는 그냥 그냥 자식.
외국사는 큰오빠 자리잡을때까지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둘째오빠랑 저는 몰라요.
가까이 살면서 자질구레하고 귀찮은일은 다 둘째오빠랑 제 차지.
저랑 오빠는 엄마한테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지 인정욕구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일에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
둘째새언니는 친정엄마의 그런 차별과 우리를 막대하는 행동??+말도 안되는 며느리의 도리까지 강요(친척분들에게 없는말까지 만들어내서 언니 흉보다가 언니가 알게됨)에 질려서 왕래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감.
엄마도 아쉬울 거 없다했음
원래 본인이 세상 중요한 분이심
엄마가 아파서 입원하셨는데
외국에 있는 큰오빠는 전화통화만.
저도 둘째 오빠도 회사다니고 있어서 찾아뵙는게 사실 쉽지 않음.
퇴원하고 요양원 모셨는데
나오고 싶다고 계속 둘째오빠랑 저한테 하소연.
타지에 사는 저한테는 그래도 덜한편인데 둘째오빠에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전화함.
큰오빠는 엄마가 언니에게 한 건 알아도 언니가 엄마한테 못한다고 종종 우리에게 이야기함(자기는 엄마한테 혜택 다 받고 외국살면서 전화통화나 하는주제에 진짜 어이가 없음)
어제 단톡방(오빠들과 저)에 둘째오빠 카톡올라옴.
새언니는 엄마 부양,혹은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주 들여다보는 것도 하기 싫다고 함. 만일 둘째오빠가 강행했을시 이혼하겠다고. 오빠는 엄마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중요하다. 형이 나서서 모실거 아니면 우리에게 이러네 저러네 말하지 말아달라. 둘째언니는 엄마가 돌아가셔도 참석하지 않을거라고 했다면서 엄마가 언니한테 했던 행동들을 내가 다 아는데 언니한테 강요하기 싫다고 함. 그리고 엄마한테 말했다고 함.
큰오빠가 계속 설득(엄마가 이미 울며불며 전화해서 말한상태)하자 둘째 오빠가 그럼 엄마 남은 유산 다 자기한테 주라고. 그러면 집 얻어서 엄마 모시고 요양보호사 오전,오후 불러가면서 모시겠다했음. 그리고 돌아가시면 남는건 그때 셋이서 처리하자고.
엄마명의다세대주택이 큰오빠 명의임. 엄마가 거의 20년전에 큰오빠에게 이전해줌.(팔아서 그 돈으로 엄마 집 얻고 들어가는 비용 충당하자는)
그뒤로 큰오빠가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