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지난 글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49690

 

오랜만에 왔습니다

 

1주차 1/5 시작 75

2주차 1/12 73

3주차 1/19 71

4주차 1/26 70.7

체중변화(주로 오전) + 매일 그릭요거트150g 먹음

5주차 2/2 72.2 

6주차 2/9 70.5

7주차 2/16 68

8주차 2/23 68.8

 

2/24 68.8

2/25 67.9

2/26 67.1

2/27 67.3

2/28 68.5

3/1 69.6

3/2 67.6

 

역시 운동은 전혀 안했습니다

아 스쿼트를 3일에 한번 20번 정도...(운동이라하긴 양심이 찔립니다)

 

일단 한 2주 전부터 풀어져서

먹는 음식은 하루 1끼는 일반식으로 많이 먹었어요

엽떡마라도 먹고 호떡 도너츠 아이스크림 등등

대신 양을 먹고 싶은 양의 1/3씩 먹었습니다

남은 1끼는 삶은 달걀이나 고구마, 닭가슴살이고요.

많은 분들이 물을 잘 챙겨마시라는 조언을 주셔서

1.5L는 꼭 마셨어요

 

67로 처음 내려갔던 주는 현기증이 좀 있었어요

마운자로가 배고픔을 안 느끼게 해주다보니 

침대에서 안 일어난 날은 6시에 눈 떠서 15시까지 물 한모금 안 마시고 누워있기도 했어요 갈증이나 공복감은 전혀 없고요.

기립성저혈압 비슷하게

서있는데도 핑 돌아서 아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8주 8kg 정도 빠진건데

오랜만에 본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는 아니예요.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빠진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봐요.

근데 바지는 조금 헐렁해졌습니다.

먹는 양이 줄으니 그런 것 같아요.

 

어제는 8주 만에 와인을 2잔 정도 마셨어요.

맛있더라고요ㅋㅋ 초반에 마셨던 맥주는 쓰게만 느껴졌는데.

생리 전주라그런지(핑계는ㅋㅋ) 식욕이 있어서 많이 먹어요.

그리고 간간한 국물이 그렇게 땡겨서 미역국을 싱겁게 끓여서 밥, 반찬없이 그것만 한 이틀 먹었어요. 액젓 넣는 거 좋아하는데 안 넣고요. 명란젓 넣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3일에 한번 가다가

고구마 챙겨먹고 나서 이틀에 한번 갑니다.

시원하진 않아요...ㅋㅋㅋㅋ 이런 느낌까지(?) 전달해서 죄송해요ㅋㅋ 시원함이 그리워서 식이섬유 보충을 위해 당근과 토마토도 샀습니다.

 

일반식 비중이 커지다보니 단백질 비중이 낮아진 것 같아서

셀렉스인가 거기서 나온 단백질음료를 샀어요. 아침에 달걀 2개랑 먹으려고요.

8주차지만 탈모 기미는 아직까진 없습니다.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탈모가 온대요.

 

목요일에(3월분) 알려주셨던 종로로 가서 7.5에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궁금하신 내용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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