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동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이 없어요

걔는 그냥 가만히 있너도 엄마가 집 사라고 집 알아봐주고 뭐하고 하더라고요

전 관심 많거든요? 근데 저보고는 돈 맡길테니까 주식 굴려서 분기별로 수익금 달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저 20대 후반에 사회 초년생 때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적부터 이럴거라는 걸 대략 알고 있었던 걸까요...

계속 저만 욕심이 많고 나쁜 누나 취급이라 서러워요. 나도 어디가서 보호받고 싶어요. 어려운 일 생기면 혼자 변호사 선임하고 82에 묻고 해가며 해결은 했지만 ... 부모 다 겉보기엔 번듯한데 비슷비슷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어디 고아원 출신 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