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휴마다 남편에게 느끼는 한심함...

저도 자기계발의 끝판왕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맞벌이다보니 부족한 집안 정돈 등

연휴면 부부가 으쌰으쌰해서 좀 정리하고

운동도 하고(남편은 과체중) 그럼 좋겠는데...

 

연휴동안 ott드라마 세개 시즌을 정주행하면서, 멀티로 고스톱치는 남편 어떠세요?

배는 남산만해서 부여잡고 모니터앞에 먹는 잔해 쌓여가고

배고프다고 뭐 먹음 걸신들린듯이 먹으면서

운동 하러 가자고 하면 무릎이 아프다, 어깨가 아프다...(이거 요번만이 아니라 늘 이런식.)

운동 간신히 3일중에 하루 데려갔더니 30-40분 깔짝하더니 먼저가겠다고.

 

그냥 비만만 문제 아니고, 이미 40대 초반부터 고혈압약 먹었고, 이젠 중성지방수치 350에, 혈당뭐시시도 5.5에요. 아직은 전단계아니라 괜찮데요.

 

컴퓨터 방에 처박혀있다가. 

식사때만 기어나옵니다.

진심 저는 그냥 황혼이혼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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