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02125300716
“(트럼프 행정부는) 늘 거짓이었고 미국은 뒷전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엔 최악의 배신 처럼 느껴진다”
그는 임박했다는 이란 위협의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불과 8개월 전 자신이 ‘완전 파괴’를 선언했던 이란 핵 프로그램이 왜 이제 와 살아났다는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리처드 하스 미 외교협회(CFR) 전 회장은 미국의 이번 공격이 적의 임박한 위협에 대응하는 ‘선제공격’이 아니라,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 예방 공격 ’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책 ‘필요에 의한 전쟁, 선택에 의한 전쟁’의 저자인 그는 이번 공격이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사례와 비슷하다며, 이란을 공격할 ‘필요성’이 있었던 게 아니라 ‘기회’가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