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정부에 세월호막말 뉴라이트 이병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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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친일은 당연한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다. 반일이 반대로 비정상"이라며 "토착왜구라고 생각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당신은 위험한 파시스트이거나, 일본인에 대한 혐오감 가득한 인종차별자이거나, 역사 진보를 거부하는 지적 능력이 극히 결핍된 사람"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뒤이어 올린 다른 글에서 토착왜구를 입에 담은 사람들은 "역사 컴플렉스의 정신병자"이자 "테러리스트"라고 했다. 

 

지난 2019년 6월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교수는 SNS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를 비하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 교수는 헝가리 유람선 사고 추모 분위기를 언급하며 "추모는 정치권력과 무관하게 조용하게 치르는 내면적 행위라야 진심이 되는 것이다. 세월호 추모가 더 이상 추모가 아니라 타락한 정치권력 놀음인 이유이고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인 이유"라고 했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한 의원 3명을 징계한 데 대해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지 못하면 이미 대한민국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수준이라는 증거"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5·18 망언 논란은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유공자를 '괴물집단'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영웅'으로 표현하는 내용이었다. 

이 교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시급 만 원을 공약해놓고 정부가 커튼 뒤에서 16.4% 올려놓고 이제 와서 가이드라인 제시는 어렵다? 치매인가? 정신분열증인가?"라고 했다 . 이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 천만 명을 정부보조금에 의존하도록 만들었다며 "기생충 정부"라고 했다. 세계일보는 자유한국당이 띄운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에 '막말 인사'가 참여했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단독] 한국당 경제대전환위 ‘막말 인사’ 참여 논란)

 

이 교수는 지난 2021년 6월 19일 서울 강남 청남동 길거리에서 만취상태로 옷을 벗고 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같은해 10월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2022년 4월 이 교수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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