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 갔는데 90대냐고 들은 엄마

연휴라 엄마 우리집에 모셔서 놀러온김에 동네 미용실에가서 머리도하고 염색도 하러 갔는데
아직 90대는 아니시죠 80대신가...라고 미용사가 얘기하셨는데 78세 시거든요

 

제가 나이든 노인분들을 볼 일이 없어서 엄마가 그렇게 늙어보이는줄 몰랐네요

 

작면에 치매초기 판정받고 데이케어 센터 다니시는데

키작고 말라서 그런가 더 늙어보이시는걸까요

어깨도 이제 좀 굽었고

원래 본인이 게을러서 본인 꾸미는거 하고 다니지 잘 안는데 그래도 시골 할머니도 아니고 서울 할머니에 

제가 아직 결혼도 안해서 손자손녀도 없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요양원이나 병원에 안다니시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늙어보인다 생각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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