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얼마전 돌아가셨고 구순 바라보는 어머니만 계셔요.
형제계에 5천 정도 있었는데 생신이나 여행경비 병원비등 쓰고 현재 2천 남짓 남아있습니다.
그동안은 저희도 수입이 있었으니 형제계 외에도 상황에 따라 각출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은퇴를 맞게 되니 이마저 부담이네요.
갑자기 얼마라도 나가야하는 상황되면 그때는 어찌하지 못할것 같은데,
다시 소액이라도 모으자고 해야하는지 아님 2천 있는걸로 일단 쓰고나서 상황에 따라 부담하던지 해야 할까요?
어머니도 약간의 예금 (4~5천 만원)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얼마나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1억 남짓한 지방 오래된 아파트 자가와 텃밭으로 쓰는 땅이 약간 있어요.
생활비는 연금 40 자식들이 60 해서 월 100만원 수입이고 나머지는 알아서 꾸리셨고요.
은퇴를 하게되니 아직 적응이 안돼 그런지 이것저것 생각만 많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