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아이가 저한테 한바탕 난리를 폈어요
아이가 학원 다니겠다고 하면서 챗지피티로
문제 풀어달라고한거를 알게 되었거든요
모른척 해야했는데 학원유지여부도 이야기 했어야했고..
하지말아야 할말을 너무 많이 해서... 기가 막힙니다
자식이지만 버리고 싶디른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20살되면 어차피 엄마 안보고 살수있다길래
그래 나도 바라는 바라고 했네요..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혼자 못해서 부탁해서
방학동안 깨워주고 학기중에도...
내일부터 등교하는데 안깨워주면 못일어나서
깨워줘야 겨우 등교하고
참견은 싫고 의지하고...
참 자식 키워봐야...부질없고 내가 왜 무얼위해
지방사립대나 전문대 갈 성적인 애한테
학원 다닌다고 고집해서 150~200씩 돈 들이고 있는건지
부모 등골 빼먹다가 독립하려나봅니다.
엄마가 말이 심하다 하시겠지만
오죽하면 안보고 살고 싶겠어요
헤어나오지 못하는 덫에 걸린거 같아요
이래놓고 언제 그랬다는듯 제가 넘어올때까지
장난치고 말걸고 시비걸고..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