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요
이게 힐긋 볼 수도 있지만 이 친구는 그냥 대놓구 그렇게 쳐다보는데요
그러다 뭐 팔찌라도 새로운거 사면 꼭 물어보고....
어머 새로 샀어?
그래요 친한 친구 사이에 그런거 물어볼 수도 있겠죠..
근데 제 기분이 매번 별루면 안 만나는게 좋을까요?
항상 이 친구 만날 때는 비싼거는 다 빼고 나가게 되네요;;; 아주 기가 막히게 그런 아이템들만 알아보는 애라..
경제력은 저보다 훨씬 좋은 애가 왜 매번 그렇게 훑어댈까요...;; 암튼 어제두 만나고 나서 영 기분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