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유명한 반찬가게 있는 찬세권인데요 ㅎㅎ
나물 사러 슬슬 갔다왔거든요.
계산 기다리면서 사람들 구경하는데
세상 많이 바꿔었네요.
부부랑 가족들 대개 같이 오고
머리 하얀 어르신들도 많고.
이것도 사자 저것도 살까
제 남편부터도 반찬가게 구경이 취미고 ㅎㅎ
집에서 수고스럽게 하는 것도 물론 의미 있지만
어르신들 생각도 많이 변한 것 같죠.
명절이나 이런 날 한두번씩 이용하는 것도
서로 힘들거나 감정 상하지 않고 즐겁고
괜찮은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이젠 일반화되어 가는 것 같네요.
사 먹으면 정성 없다 돈 아깝다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