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평범한 전업주부인데 작년말부터
주식을 시잓했는데 그이후로 휴일이
너무 지루하고 길게 느껴져요
특히 이번처럼 3일 연장쉬는날은 더 길게 느껴지네요 남편은 해외출장중이고 아들은 기숙재수학원
고딩딸은 학원갔다 바로 스카가서 10-12시경에
귀가해요 딸 라이드때문에 여행도 못가겠고
그렇다고 만나고싶은 친구나 지인도 없고
주식장도 안열리는 연휴3일을 보낼려니
왜이리 지루한지..오늘 낮에는 혼자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잠깐 그때뿐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한참 애들키우고 바쁠때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는데 막상 애들크고 시간이 남아도니
문득 공허하고 외롭고 그런거같아요
이게 빈둥지증후군 인건지 혼자 먹는 저녁은
왜이리 맛이 없는지
빨리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