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살다 직장 학교 등 이유로 인서울 했어요.
신도시 오래 살았기에 돈 모아서 신도시 집보다 딱 두배 비싼 인서울 역세권 아파트로 인테리어도 해서 오니 집에만 있어도 행복하고 서울 어디든 집 앞 지하철로 금방 가니 편하고 매일매일 만족도 최고였는데요.
이 행복이 석달 가더니 신도시가 그립네요.
전 서울에서 부자될 성격은 아닌건지.ㅠ
복잡하고 오래돤 구도심 다니면서 뭔가 기분이 축 처져서... 집값 싸도 깨끗하고 공원 천지고 운전 편했던 신도시 생각이 계속 나네요.
(불만이면 다시 이사가라 그런 찌르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고 ㅠ)
은퇴하고 자녀들 다 독립하면 정말 다시 신도시 갈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