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사도 계속 갖고 싶은게 가방만 그렇겠냐마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 가방은 왜 이렇게 자꾸 갖고 싶은게 생기나요(물론 싼 가방도 있지만 갖고 싶은건 그게 아닌...)
작은 가방 있으면 큰가방도 사고 싶고, 네모난 가방, 동그란 가방, 가죽가방, 천가방, 검정가방, 빨간가방, 하얀 가방, 드는 가방, 매는 가방, 이런 가방, 저런 가방....
한도 끝도 없고 가끔 하나씩 장만하긴 하지만 언제나 아쉬워요
매일 예쁘게 차려입는건 아니니 정작 일상적으로 드는건 따로 있는데도 그래도 또 사고 싶고, 가끔 시간 나면 옷장 속 가방들을 들고 하나씩 거울에 비춰 보면 너무 행복해요. (그러고 또 옷장 속에 다시 보관;)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많은 가방을 살 재력이 있건 없건 간에요
아무래도 여자한테 가방은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 같지 않나요?
물론 가방이 그 사람의 스타일, 취향, 재력 등등 많은 것을 보여 주는 아이템이라 신경 쓰이는것도 맞는데, 그거보다 뭔가 좀 더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어디서 읽기론 옛날 옛적에 남자들은 사냥을 하고 여자들은 과일을 따서 담아야 했기에 가방이 여자들에겐 엄청 중요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읽긴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