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호르무즈 해협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사람이 누굴까? 이란혁명수비대? 아니다. Mr. Trump다. 미국이 세계 평화와 변영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이란이 악당 짓거리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된다. 미국은 이제 더이상 그런 나라가 아니다.
 
이란이 됐든, 누가 됐든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서 석유 등 각종 자원의 수송이 막히면, 정치적으로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보겠나? Mr. Trump다. 미국은 지금 일단 석유 자급이 가능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폭등해서, $100/BBL, $150/BBL 간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EU, 동남아시아 등등 난리 난리가 날거다. 특히, 중국이 난리가 날거다.
 
내일 아침 원유 거래가 재개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뚫여서 기름 수송이 자유롭네, 어쩌네 하는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어제부터 얘기하고 있지만, '중국의 근원적 불안'이 현실화됐다는게 중요하다. 중동-말라카 해협-대만을 잇는 생명선이 언제든 끊길 수 있다는 불안이 현실화된 것이 중요하다. 중국은 모든 자원에 대한 수출 전면 통제도 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Mr. Trump가 '긴급조치'를 발표한다. 이제 미국의 석유는 미국인들만 쓴다. 우리는 이제 석유는 물론 정유 제품도 수출을 중단한다. WTI는 $100/BBL에 거래되는데, 다른 나라는 $150/BBL에 석유 쓰는 상황.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지금 뭐 그런거 다 없어졌다.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가?
어쨌든
Make America Great Again.
Drill, Baby, Drill
모든 공약을 현실화하고, 물가도 잡은 위대한 대통령, MR. Trump.
 
11월 중간 선거 만드는 구도로 너무 좋아 보인다. 미국은 더이상 세계 평화를 지키고, 국제 질서 안정과 번영을 원하는 '경찰'이 아니다. 조폭들이 더 활개치고, 구역 싸움하고 난리를 점점 펴야, 나이트클럽 가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악덕 경찰'로 봐야된다.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지금의 세계 정세는 이런 시각으로 봐야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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