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만난 오래된 친구들이에요.
30년도 더 된거죠.
이들중 유독 말을 안이쁘게 하고 시기질투가 심한친구가 있어요.
그래도 나머지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지금껏 만나왔어요.
제 아이가 대입 스타트를 제일먼저 했는데 현역으로 잘들어갔어요.
이때 이친구는 축하를 안하더라고요.
제가 밥을 샀더니 호텔부페 사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니.
이번엔 저희애가 졸업전에 좋은곳에 취직을 해서 또 밥을 살겸 만났어요.
다른친구들은 한껏 축하해주는데 이친구 얼굴이 이그러지는걸봤어요.그리고 축하한다소리 안하고 또 소고기 사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하...이 친구를 어째야하나요.
나머지친구들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에요.이 친구를 빼고 만나자할수도 없고.
이 친구가 몸이 평생 안좋아요.
편두통이 360일 있는친구고그래서 예민해서일거다 해도 만날때마다 기분이 나쁘니...
그냥 전 개별적으로 딴친구들만 일대일로 만나야하는건지.